우리가 하는 일
무엇을 위해 모였는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한민족 근대사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개척자였습니다. 본회는 그 위업을 기리고, 그 인류애적 정신을 널리 알립니다.
그러나 기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 나아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지도자를 길러내는 교육의 터전이 되는 것 — 그것이 회칙 제3조가 정한 본회의 목적입니다.
아홉 가지 사업
회칙 제4조 1
유적과 유품
도산 선생의 유적을 발굴하고 유품을 수집·보관합니다. 흩어지면 다시 모을 수 없습니다.
회칙 제4조 2·3
연구와 간행
도산 정신과 사상을 연구해 보급하고, 전기와 연구서적을 펴냅니다.
회칙 제4조 4
기념관 건립
리버사이드에 기념관과 교육시설을 세우고 운영합니다. 지금 가장 큰 일입니다.
회칙 제4조 5
교육·장학·출판
도산이 평생 매달린 일입니다. 사람을 기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고 보았습니다.
회칙 제4조 6
동포 권익
한인 동포의 권익을 넓히고 보호합니다. 1904년 리버사이드에서 시작된 일입니다.
회칙 제4조 7
타민족과의 교류
한인끼리만의 일이 아닙니다. 도산의 인류애는 민족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회칙 제4조 8
청소년 프로그램
차세대에게 도산정신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주니어도산이 그 축입니다.
누가 하는가
일곱 개 분과위원회가 나누어 맡습니다 — 교육·역사, 대외협력, 기획·방송, 차세대, 나눔과 구제, 문화예술, 유적물 관리.
여기에 도산기념관 건립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윤리위원회·회칙위원회·주니어도산이 상설위원회로 함께합니다. 모든 위원장은 회장이 추천하고 이사회가 인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