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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도산 3월호 / 03. 2026
도산은 미주 최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었다! 한인 노동국(Korean Labor Bureau, 한인취업소) 북미실업주식회사 한인 노동국(Korean Labor Bureau, 한인취업소) 1. 설립 배경 및 기원 한인 노동국의 기원은 19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산 안창호가 회장을 맡아 창립된 '한인친목회(Chinmokhoe)'의 활동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기관은 본래 한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주선하고 최저 임금을 보장해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리버사이드(Riverside) 지역의 감귤 농장 취업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한인친목회는 이강, 임준기 등으로 구성된 노동 테스트 선발대를 먼저 파견했고, 이들이 훗날 파차파 캠프가 세워질 터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1904년경 안창호 부부가 리버사이드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정착촌 구성을 도왔습니다. 2. 설립 과정과 자금 마련 1900년대 초 리버사이드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로 꼽
1일 전6분 분량


월간도산 2월호 / 02. 2026
[기획 1] 십자가와 태극기를 품은 영원한 청년, 도산 안창호 미주 한인 사회와 이민 교회의 역사를 논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이름, 도산 안창호. 그러나 오늘날 미주 한인 동포들과 수많은 한인교회 성도들 중 도산이 '얼마나 뜨겁고 실천적인 기독교인이었는지' 아는 이는 드물다. 심지어 백범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동학에 가담했던 사실과 혼동하여, 도산을 동학교도나 유교적 학자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금 우리가 매주 예배를 드리는 미주 한인교회의 시작점에는 도산 안창호의 눈물 어린 기도와 땀방울이 배어 있다. <월간도산>은 미주 한인교회들이 무관심 속에 방치했던 '신앙의 선배이자 교회 개척자'로서의 도산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 "우리 2천만 동포가 다 '신약성경' 한 권씩을 손에 들고 그 진리를 깨달아 실천한다면, 우리 민족은 반드시 구원을 얻으리라." 1. 동학교도? 아니, '한국의 예레미야' 도산 안창호는 18
3월 2일7분 분량


월간도산 1월호 / 창간호 01. 2026
2026년 신년비전컨퍼런스 4대 핵심 추진 사업 선포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는 지난 1월 26일 LA아로마센터에서 '2026신년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미주 한인 사회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2026년 4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1. 도산기념관 및 이민사박물관 건립 본격화:** 리버사이드 시튜러스 주립역사공원 인근 부지 등을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미주 이민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교육할 수 있는 거점 공간 확보를 위해 시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2. ‘주니어 도산’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차세대 스피치 대회를 기점으로, 한인 청소년들이 도산 정신을 배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3. ‘도산 프라이즈(Dosan Prize)’ 제정:** 도산 선생의 ‘무실역행’ 정신을 오늘날 실천하며 동포 사회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이를 ‘
1월 31일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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