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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작은도산: 김종림 선생 - 조국의 하늘을 개척한 캘리포니아의 '백미대왕'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선정하는 '2월의 작은도산', 2월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공군력을 키워낸 무장 투쟁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캘리포니아의 한인 자산가였던 김종림 선생 입니다. 김종림 선생(1884~1973) 1. 캘리포니아의 벼농사 신화, '백미대왕'이 되다 1884년에 태어난 김종림 선생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맨주먹으로 아메리칸드림을 이룩한 초기 이민 사회의 신화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대규모 벼농사에 크게 성공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특히 1917년 기록에 따르면 2,085에이커(약 250만 평)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쌀농사를 지었으며, 당시 한인 사회에서 그는 '쌀의 왕(Rice King)' 혹은 '백미대왕'으로 불렸습니다. 2. 독립의 꿈을 하늘로 띄우다: 윌로우스 비행학교 설립 그는 자신이 땀 흘려 이룬 부를 개인의 안락함이 아닌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1920년 3월, 김종림 선생은 대한민국
3월 5일2분 분량


1월의 작은도산: 이대위 선생 - 100년전 명예 주미 한국대사
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우리에겐 '이대위'라는 이름의 정부가 있었다" 젊은시절 이대위 선생 사진 AI로 복원한 사진 이대위 (1878~1928) 1995년 건국 훈장 독립장 추서 1.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 총회장 2. 상항한인감리교회 목사 3. 신한민보 주필 4. 이민국 통역관 및 항구 선교사 5. 최초의 UC 버클리 한인 졸업생 "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우리에겐 '이대위'라는 이름의 대사관이 있었다" 1. 평양의 수재, 샌프란시스코의 노동자가 되다 (탄생과 유학) 이대위 선생은 구한말 격동기에 태어나 신학문을 접하고, 더 큰 배움을 위해 과감히 태평양을 건넌 '초기 유학생'이었습니다. 탄생과 배경: 1878년 12월 28일, 평안도 강서(또는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평양의 기독교 학교인 숭실학당에서 수학하며 일찍이 서구 학문과 기독교를 접했습니다. 당시 그는 한학(漢學)과 근대 학문을 모두 섭렵한 준비된 인재였습니다. 미
2월 1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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