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호에 한 사람씩, 그 일을 이어온 미주 한인을 싣습니다.
제4호2026년 4월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1886~1977)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털 없는 복숭아 ’넥타린’. 이 과일이 100년 전, 바로 우리 한인 선구자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가.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2026년 4월 ’이달의 작은 도산’으로 선정한 인물은 캘리포니아 농업의 전설이자 평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친 김형순 선생이다.